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35개 지역 확대! 지급금액·신청대상·공익직불금 총정리

2027년부터 농어촌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정부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을 기존 17개 군에서 35개 군으로 확대하고, 공익직불금 예산도 3조 원 이상으로 늘리는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농어촌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내가 사는 지역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지, 매달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이번 글에서는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대상 지역, 지급금액, 신청방법, 공익직불금 확대 내용을 2026년 11월 2일 발표된 정부 예산안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2026년 11월 2일 기준 정보이며, 2027년 정부 예산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무엇이 달라질까?
정부는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을 35개 군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입니다.
2026년에는 17개 군에서 시행 중이지만, 2027년에는 약 두 배인 35개 군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 구분 | 2026년 | 2027년 계획 |
|---|---|---|
| 대상 지역 | 17개 군 | 35개 군 |
| 사업 예산 | 3,047억 원 | 1조 1,658억 원 |
| 국비 지원 비율 | 40% | 50% |
예산이 확대되면서 더 많은 농어촌 주민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35개 군 확대는 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계획으로, 국회 심의와 지역별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농어촌기본소득 대상 지역 35곳은 어디?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은 기존 17개 군에 신규 지역을 추가해 총 35개 군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추가 참여 지역은 공모와 선정 절차를 통해 결정됩니다.
따라서 현재 발표된 35개 군이라는 숫자가 곧 최종 대상 지역 명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 대상 지역 확인 시 주의사항
- 전국 모든 농어촌 주민에게 지급하는 제도는 아닙니다.
- 정부가 선정한 시범사업 지역에 해당해야 합니다.
- 지역별 거주 요건과 신청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 신규 선정 지역은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농촌에 거주한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지급되는 것은 아니므로 본인이 거주하는 군청 홈페이지의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농어촌기본소득 지급금액과 신청방법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대상 지역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월 15만 원을 12개월 동안 받는다고 가정하면 1인당 연간 180만 원에 해당합니다.
| 가구원 수 | 월 지급액 예시 | 연간 지급액 예시 |
|---|---|---|
| 1명 | 15만 원 | 180만 원 |
| 2명 | 30만 원 | 360만 원 |
| 3명 | 45만 원 | 540만 원 |
| 4명 | 60만 원 | 720만 원 |
※ 위 금액은 가구원 전원이 지급 요건을 충족하고 12개월 동안 지급받는 경우의 단순 계산 예시입니다. 실제 지급액과 기간은 지역별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해당 지역의 운영 지침과 모집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 확인할 사항
- 거주 지역이 농어촌기본소득 대상 지역인지 확인합니다.
- 군청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공고를 확인합니다.
- 주민등록 및 실제 거주 요건을 확인합니다.
- 필요한 서류와 신청기간을 확인합니다.
- 대상자로 확정되면 지역별 지급 안내를 확인합니다.
2027년 신규 선정 지역의 구체적인 신청 일정과 지급 개시일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공식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2027년 공익직불금 3조 원 확대, 누가 받을까?
농어촌기본소득과 함께 주목해야 할 정책은 공익직불금 확대입니다.
공익직불금은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도록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에 지급하는 지원금입니다.
정부는 2027년 공익직불 관련 예산을 약 3조 615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구분 | 예산 규모 |
|---|---|
| 2026년 | 2조 9,703억 원 |
| 2027년 계획 | 3조 615억 원 |
| 증가액 | 912억 원 |
여기서 주의할 점은 공익직불금 예산이 3조 원을 넘는다고 농업인 한 명당 3조 원을 나누어 지급한다는 뜻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공익직불금은 농지 면적, 농업인 자격, 준수사항 등 관련 기준에 따라 지급 여부와 금액이 결정됩니다.
또한 농어촌기본소득과 공익직불금은 서로 다른 제도입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선정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하고, 공익직불금은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합니다.
햇빛소득마을과 지방 지원정책도 확대
정부는 농어촌기본소득 외에도 농촌 지역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대표적인 사업이 햇빛소득마을입니다.
햇빛소득마을은 태양광 발전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새로운 소득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입니다.
정부는 햇빛소득마을 확산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확대에 2조 8,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국토대전환과 지방주도성장에 33조 원을 투입하고, 지방 우대 사업을 61개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25조 6,000억 원, 온누리상품권 4조 5,000억 원 발행 계획도 제시됐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뿐 아니라 지역 상권과 일자리 확대를 함께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농어촌기본소득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농촌에 살면 누구나 월 15만 원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에 거주하면서 해당 지역의 지급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Q2. 2027년 대상 지역 35곳은 확정됐나요?
2026년 11월 2일 기준 35개 군 확대는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계획입니다. 신규 대상 지역은 선정 절차와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Q3. 농업인이 아니어도 농어촌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나요?
농어촌기본소득은 농업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공익직불금과 달리 선정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다만 실제 거주 여부 등 세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Q4. 공익직불금과 농어촌기본소득을 함께 받을 수 있나요?
두 제도는 목적과 지급 기준이 다릅니다. 각각의 수급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해야 하며, 실제 중복 수급 가능 여부는 적용되는 지침과 개별 상황에 따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5.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은 언제 신청하나요?
신규 선정 지역의 신청기간은 해당 지자체의 공식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거주 지역의 군청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은 기존 17개 군에서 35개 군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공익직불금 예산도 3조 원을 넘어서는 등 농업과 농촌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재정투자가 강화될 전망입니다.
특히 농어촌 지역에 거주한다면 앞으로 발표될 신규 대상 지역 명단과 신청기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현재 발표된 내용은 2027년 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계획이므로, 최종 사업 규모와 세부 운영 기준은 국회 심의 및 관계기관 발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농어촌기본소득과 공익직불금에 관한 최신 정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거주 지역 지자체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